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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중한 영혼을 잘 관리합시다.

  • 1월 28일
  • 2분 분량

어떤 치과의사분이 치아 하나의 가치가 천만원을 초과한다고 말하면서 만약 명품 가방이나 옷을 천만원 넘는 것을 구입했을 때 그것을 잘 닦고 보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치아를 대충 관리하지 말고 하나 하나 귀하게 여기고 잘 닦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영혼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사망에 지불된 가치입니다. 이 세상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소중한 영혼을 얼마나 잘 관리할까요?


요즘 유튜브나 일상에서 자신이 재림 예수라는 사이비들과 또한 성경을 가지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된 자들이 많습니다. 마지막 때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조회수가 많으면, 자신이 듣기에 좋으면 진리 안에서 분별하지 않고 아무 것이나 듣습니다. 이것은 영혼에 너무나도 큰 해를 입히는 행위들입니다.


그리고 영혼에 해로운 말들도 거르지 않고 듣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썩은 음식은 분별해서 먹지 말아야 합니다. 먹으면 몸에 탈이 나고 계속 먹으면 몸을 망가뜨리는 병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해롭게 하는 악한 말을 분별없이 듣습니다. 진리의 허리띠로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말씀으로 말입니다.


남의 좋지 않은 말은 내 영혼에 해가 되는데도 남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분별없이 잘 듣습니다. 자신을 따르게 하려는 어그러진 말들을 분별없이 듣습니다. 부정적인 말, 비방과 비난의 말, 남의 험담과 거짓된 말을 분별없이 듣습니다. 영혼에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영성의 깊이가 있는 내면이 강한 사람들은 겉으로는 부드럽고 온유합니다. 그러나 강합니다. 부드러운 말과 온유한 말과 행동을 하지만 끊고 맺음이 분명합니다. 감정적으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든든히 지킵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잠 4:23)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입니다.


말이 많고 쉽게 분노하고 소리를 크게 지르는 것은 강함이 아닙니다. 강함은 온유한 것입니다. 온유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화내지 않고 평온합니다. 그러나 내면은 아주 강합니다. 거룩한 경계선을 분명히 하며 삽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듣지 말아야 할 말은 듣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정에 이끌려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고요히 주님과의 개인적인 사랑의 사귐을 가집니다.


진짜 주님과의 사귐을 깊이 가지는 사람들은 미움의 감정을 오래 품지 않습니다. 그 미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소중한 자신의 영혼과 인생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빨리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그 미움의 감정을 떨쳐 내버립니다. 분노의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의 깊은 사귐이 없거나 약할 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해롭게 하는 감정들을 오래 마음에 담고 품습니다. 미움, 억울함, 분노, 이런 감정들을 오래 품게 되면 영혼이 병이 듭니다. 그리고 사탄마귀가 틈을 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혼에 해로운 감정들을 주님과의 사귐을 통해 빨리 떨쳐 버려야 합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을 날마다 비워야 합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형제자매를 용서해야 합니다. 영성이 깊을수록 용서하는 속도가 빠르고 그 깊이가 깊습니다. 그러나 용서하는 것과 그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용서하되 우리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말의 횟수와 온도는 낮추시고 기도의 횟수와 깊이와 온도는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은 침묵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과 세상 소리를 듣는 귀는 닫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들을 더욱 많이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목양하는 한 목회자로서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영혼을 참으로 소중히 여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무나에게 여러분의 영혼을 해하도록 내어드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킬 만한 그 어떤 것보다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을 잘 지키셔서 더욱 풍성한 생명의 삶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저 또한 기도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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