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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와 동그라미, 사람과 사랑

  • 2025년 6월 28일
  • 1분 분량

사랑하라고 

사랑하라고

사랑받을 자격이라고는 없는

허물과 죄악으로 죽은

우리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천국은

사랑만 하는 곳입니다. 


영생은 이 땅에서도

그 천국을 맛보고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완전한 사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떻게 보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사람은 ㅁ 네모입니다. 

사랑은 ㅇ 동그라미입니다. 

네모를 사랑하는 일은 고통입니다. 


죄악된 인간은

허물과 연약함 투성이입니다. 

네모입니다.

각이 있습니다. 

가시가 있습니다. 

네모를 동그라미로 안으려면 

고통이 뒤따릅니다. 


하나님께서 

네모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우리 주님도

네모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갖은 고난과 조롱과 수모와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그 생명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사랑받은 자가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고 당연합니다. 


네모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래 참아야 합니다. 

견뎌야 합니다. 

또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참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참아야 합니다. 


그렇게 네모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다보면 

그 네모가 조금씩 동그라미가 됩니다. 

이것을 성숙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을 

네모난 인간들이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이 사랑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로 충만할 때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로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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