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새벽 강해를 마치면서 누리는 은혜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7개월 동안 우리는 새벽마다 누가복음을 통해 하늘로부터 임하는 놀라운 은혜를 누렸습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한 시간이었고, 예수 생명으로 풍성한 삶을 누렸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가복음 새벽 강해 마지막 시간에 주신 은혜를 주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와 감격입니다. 대속적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두려워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본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놀라고 무서워합니다. 예수님을 영으로만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8~39)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도무지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자신을 가리켜 기록된 모든 말씀을 풀어주십니다. 그 때서야 그들의 마음이 열려 성경을 깨닫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게 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렇게 믿기 힘든 예수님의 부활을 우리는 믿고 있으니 이것이 기적이요, 은혜 중의 은혜요, 복 중의 복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이 세상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음이 복이고, 예수님 닮음이 복이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이 복이고, 예수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도 복이고, 예수님 안에서 죽는 것도 복이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는 삶이 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의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복 중의 복을 받은 최고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둘째,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자에게 임하는 하늘의 축복은 평안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눅 24:36)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축복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입니다. 평강보다 귀한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려도 평강이 없는 삶은 축복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 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1~33)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십자가로 이기셨습니다. 주님이 이기신 세상에는 죽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셨다면 우리에게 진정한 평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능력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선하심과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주권 가운데 우리는 범사에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축복입니다.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평강할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누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우리의 평강을 뺏어가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 이 평강 안에서 범사에 감사의 삶이 가능하고, 기쁨의 삶이 가능하고, 용납과 용서와 관용과 사랑의 삶이 가능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다시 오실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사랑하는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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