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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많이 사랑할까요?

  • 작성자 사진: 이성웅 목사님
    이성웅 목사님
  • 2025년 8월 18일
  • 2분 분량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2.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될까요? 누가 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까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더 큰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그 죄인에게 임한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묻습니다.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라는 바리새인이 대답합니다.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 판단이 옳도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1~.


왜 바울 사도가 자신의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였을까요? 그는 자신이 그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많이 받았음을 고백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고백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죄인 중에 괴수인 자신을 용서하시고 허물을 덮어주시고 오래 참아주시고 용납하시고 사랑하심으로 자녀 삼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매여 그는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서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되어요. 빛이신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빛이신 주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추하고 더러운지 깨닫고 그런 자를 용납하고 용서하고 오래 참아주시고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랑에 매여 주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허물을 덮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주일1부 예배 8:00 AM(8월 17일) | 예수로 충만하네(33) | 누가 진짜 맹인인가? | 요한복음 9장 35~41절 | ... - https://youtube.com/live/Q7T9e5nm8qI?si=m7f2qE1EMG5n3w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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