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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향기로 진동하리라!

  • 2019년 11월 3일
  • 2분 분량

‘예수의 향기로 진동하리라!’ 요즘 제 마음 속에 들어와 있는 하나님이 주신 소원입니다. 지난 주간에 카톡으로 보낸 글을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립니다. 이 하나님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한국을 방문 했을 때 서울 송파구 잠실 역에 내리면 갓 구운 빵 냄새가 진동하는 빵집이 있었습니다. 그 냄새가 어찌나 좋든지 그 곳을 지나면 잠시 멈추어 그 냄새를 의도적으로 맡곤 했습니다. 그리고 빵을 구입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냄새가 납니다. 겉으로 나는 냄새 말고 마음속에서 나는 인격의 냄새가 있습니다. 교만은 가장 지독한 냄새를 풍깁니다. 썩고 부패한 냄새입니다. 시기와 질투, 미움과 다툼, 자랑과 분노, 수군거림과 이간질, 이기심과 불친절, 혈기와 불의....., 더러운 냄새, 고약한 냄새를 풍깁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에서 썩고 부패한 모든 것보다 가장 썩고 부패했기에 아주 독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깁니다.


그렇다면, 이 냄새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을 주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는 것입니다. 주님을 자주 만나면 주님의 냄새가 우리에게 풍깁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로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죄인이요 원수된 우리를 위해 주님이 흘리신 보혈에 흠뻑 적셔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여 주님의 향기를 발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는 생명과 진리의 주의 말씀을 순전함으로 받아 아멘할 때, 성령의 검인 그 말씀이 우리 안에서 썩고 독한 냄새를 풍기는 마음의 살을, 인격의 삶을 수술하여 도려낼 것입니다. 말씀이 수술 할 때 아픕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때로는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칼에 날마다 수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새 살이 돋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 향기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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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매일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마음에서부터 독한 냄새가 올라와서 악취를 풍깁니다. 그러나 주님과 친밀히 만나서 교제하면 아름다운 생명의 향기가 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주님을 만나 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친밀할수록 주님의 냄새가 진하게 날 것입니다. 주님의 냄새는 생명의 냄새입니다. 우리에게서 주님의 냄새를 누군가가 맡으면 그 냄새가 좋아 마치 빵 냄새를 맡고 빵을 사서 먹는 것과 같이 누군가가 주님을 먹고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워싱턴예수사랑교회가 주님의 향기로 진동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제가 가는 곳에 예수 생명의 향기로 진동하길 소망합니다. 그 냄새가 진동하여 이 지역에 넘치도록 풍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냄새를 맡고 영혼들이 예수 생명을 얻고 누리는 축복이 충만히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겸손의 향기, 온유의 향기, 관용의 향기, 너그러움의 향기, 용서와 사랑의 향기, 섬김의 향기, 기쁨의 향기, 소망의 향기, 인내의 향기로 진동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속히 다시 오실 사모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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