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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고 겸손하면 쉼을 누립니다.

  • 1월 24일
  • 3분 분량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쉼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8~29.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해야 우리는 쉼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쉼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교만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추하고 더러운 소망없는 죄인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높으면 그 마음 안에 미움, 분노, 비방, 정죄, 화, 다툼, 거짓, 시기질투, 온갖 악한 것들이 채워져서 그 마음이 잠을 잘 때도 쉼을 누리지 못합니다. 참 무거운 짐을 진 불쌍한 인생입니다.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겸손해졌습니다. 그 겸손에서 온유함이 드러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자신이 광야의 티끌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먼지같은 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겸손함에서 그는 온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온유함은 화내지 않는 것입니다. 성내지 않는 것입니다. 온유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며, 자신의 입술을 절제할 수 있는 강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복되는 원망과 불평 앞에서도 모세는 화내지 않습니다. 성내지 않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겸손하였고 온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성이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 분노하고 명하지 않고 반석을 지팡이로 두 번 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책망을 받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함으로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약 1:20.


겸손과 온유함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서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쉼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자신은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가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1~12.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술과 혀를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말 못하는 모세의 입과 혀를 고쳐 말 잘하게 하시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의 혀를 고쳐 말 잘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말 잘하는 아론을 그의 동역자로 붙여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는 아론이 아니라 모세라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출 4:16.


이것은 모세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배려였습니다. 모세가 말을 잘 했으면 더 사역을 잘 하였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모세는 교만하여졌을 것입니다. 그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 못하는 약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약할 그 때가 강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에게도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는 해결할 수 없는 약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육체의 가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서 많은 병자를 고치게 하셨지만 그의 육체의 질병은 고쳐주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12:7.


우리가 생각할 때 바울 사도에게 그 육체의 질병이 없었다면 그는 더 멋지게 선교사역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 육체의 가시가 있었기에 그가 순교하기까지 주님의 능력 안에 머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일은 내 능력, 내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겸손해야 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는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 12:9~!0.


모든 것이 감사의 이유인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새벽기도회 | 1월 21일 | 출애굽기 4장 10~17절 | 약함이 은혜 | 워싱턴예수사랑교회 | 이성웅 목사 | - https://youtube.com/live/KN5OTsDr6Gw?si=UmBvU-oHKJmYPp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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