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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심

  • 2025년 6월 7일
  • 2분 분량

주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망가지고 실패하고 넘어지고...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는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도록..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그래서 하늘이 열려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자는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성공이라 형통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5~8.


주님 닮아 감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사랑 안에서 허락하시는 연단 속에서 육체를 가졌기에 때론 고통하지만 그 연단의 선한 목적과 결과를 알기에... 그 고통 속에서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오히려 찬양합니다.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늘이 열리기 전에 아삽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이 세상에서 복 받고 사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신보다 더 잘 삽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는 매일 같이 징계를 받는 연단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늘이 열리니 진짜 복은 자신이 받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형통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아니고 말입니다.


연단을 통하여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의로 똘똘 뭉친 자신을 깨뜨리시고 빚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자신이 주님 닮아 가고 있음을, 하나님 닮아가고 있음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찬양합니다. 그 고통 속에서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신이 진정 복 받은 자임을 고백하며 말입니다.


우리는 기적을 좇는 자도 아니고 좋은 환경을 좇는 자도 아닙니다. 기적이나 좋은 환경을 구하는 자는 늘 불안합니다. 염려와 두려움 속에 삽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하십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십니다. 그 선이 바로 주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 날에 칭찬 받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붙들면 범사에 감사함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에 선을 이루시겠다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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