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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부요해질 때는

  • 1월 30일
  • 2분 분량

제가 제일 부요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새벽에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자녀들과 손주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사랑하는 고국 대한민국과 살고 있는 미국 땅과 선교사님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할 때 정말 제가 부자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저는 기도할 때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선한 것으로 선한 때에 응답하신다는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까 기대가 넘칩니다.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 3:20.


저는 염려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걱정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두려워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원망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불평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비난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비방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험담할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억울한 일이 생기면 기도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기도하게 되면 감사와 소망과 찬송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시편입니다. 분명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를 시작했는데 시편은 감사와 소망과 찬송으로 끝을 냅니다.


저는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임하는 놀라운 평안을 누립니다. 모든 염려 문제 걱정을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내 문제를 하나님의 문제가 되게 하는 놀라운 축복이며, 연약한 내 뜻이 아니라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금요저녁에도 이 기도를 올려드리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이라는 찬양시가 떠오릅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몸의 환난도 괴롭지 않고

그 행복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일의 실패에 실망하지 않고

그 성공에 기뻐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영원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라


예수로 충만할 때 가장 부요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사모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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