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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 작성자 사진: 이성웅 목사님
    이성웅 목사님
  • 2025년 8월 11일
  • 1분 분량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세울 개척 당시부터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에 우리 교회는 힘써 왔습니다. 건물이 아닌 사람을 세우는 비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선교와 구제와 장학에 물질을 흘러 보내고 기도로 동역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선교지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선교단체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성도님들과 이웃들과 개척교회들을 섬기고, 거룩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을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난 14년을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의 사랑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매년 거룩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선한 목적 가운데 여러분들이 드린 소중한 십일조와 헌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여 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도 지원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올해는 다섯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귀한 우리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가 되어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과 물질을 흘러 보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주님의 말씀을 삶에서 절실히 경험합니다. 우리 교회도 아직 자체 건물이 없이 렌트로 지내고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랑을 담아 물질을 흘러 보내는 일은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결코 넉넉해서가 아닙니다. 남아서가 아닙니다. 거룩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나눕니다.


앞으로도 열방을 품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과 열방 가운데 더욱 풍성히 흘러 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우리 워싱턴예수사랑교회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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