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0일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을 통해 누리는 축복

  • 2019년 3월 31일
  • 2분 분량

요즘 100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누리는 은혜가 귀하고 큽니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그 감사의 크기와 내용과 양과 질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을 삶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고구마와 감자를 재배한 적이 있습니다. 고구마와 감자를 수확할 때면 한 줄기를 통해 고구마와 감자가 줄줄이 딸려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감사도 그러합니다. 감사를 하면 또 감사할 이유가 있고, 또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는 하면할수록 더욱 풍성해 집니다. 감사가 또 다른 감사를 낳게 됩니다.

감사의 이유는 좋은 일이 생기고, 일이 잘 되어서만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우리 성도들은 범사에 감사합니다. 잘 될 때도, 안 될 때도, 건강할 때도, 아플 때도,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부유할 때도, 가난할 때도 범사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범사를 통하여 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은 범사에 감사함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방나라인 바벨론의 총리가 된 다니엘은 다른 총리들과 고관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사자굴 속에 던져져서 죽을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런데도 다니엘은 그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가 전능하신 자신의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어떻게 이런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다니엘이 주권자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감사로 고백되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사자굴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짐을 받은 다니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단 6:23)

주 안에서 저의 면류관이요 기쁨이요 자랑인 사랑하는 워싱턴예수사랑교회 가족 여러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아니 최악에서도 최선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감사합시다. 감사가 하나님께 올려 드려지는 믿음의 제사입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속히 다시 오실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사랑하는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진정 구해야 할 것

지난 주일에 이어 다윗의 삶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시편 51편 말씀을 통해서도 많은 교훈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사람 다윗의 넘어짐은 목사인 저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다윗의 넘어짐을 거울로 삼아 항상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결심해 봅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을

 
 
 
성숙한 성도로 나아가는 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교회 새신자 교육이라 함은, 어쩌면 저한테 조금은 진부한….“예수님을 진짜 믿으십니까?” “진짜 구원은 받으셨습니까?” 라는 뻔한 질문들로 이루어진, 지루한 교회 등록 절차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신자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신자 교육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

 
 
 
글자로만 알던 신앙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삶으로

지난 4주 과정의 새가족성경공부를 수료하신 어느 귀한 성도님의 소중한 간증문을 함께 나눕니다. ♥ 지식으로만 성경을 대했던 과거 : 우리 교회에 오기 전, 저에게 성경은 그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말씀을 읽을 때도 성경의 깊은 뜻을 살피기보다 단순히 글자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지식은 조금씩 쌓였지만, 정작 마

 
 
 

댓글


더 이상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 소유자에게 문의하세요.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14201 Sullyfield Cir., Suite 200, Chantilly, VA 20151

Tel) 703-307-3579

E-Mail: wjlc1028@gmail.com

Copyright@ 2018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예수사랑교회는 버지니아 Fairfax County Chantilly에 위치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