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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오늘을 삽시다.

  • 작성자 사진: 이성웅 목사님
    이성웅 목사님
  • 8월 19일
  • 2분 분량

이 글 아랫부분에 붙여 놓은

한 성도님의 은혜 나눔 고백이

목회자인 저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특히 그 은혜 나눔들 중에..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듣고 있으니까

생각도 바뀌고,

언어도 바뀌고,

중심도 바뀌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 귀한 고백에

한 사람의 목회자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한 변화가 나타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어가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고,

가치가 달라지고,

세계관이 달라지고,

인생을 사는 이유가 달라지고,

소망이 달라지고 말입니다.


만약 수없는 말씀을 듣는데도

선한 변화가 없다면..


우리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을 통한

선한 변화들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에 든 생각을

아래와 같이 나눕니다.


기억하십시오.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곧 온다는 것을,


원망과 불평의 마음이 들때,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곧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누군가가 용서가 안되고 미워질 때,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곧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욕심의 마음이 자리잡을 때,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곧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누군가의 허물을 들추고 싶을 때,

누군가를 비판비방하고 싶을 때,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곧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하십시오.

인생이 짧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이 있음을 기억하며,


사랑하십시오.

인생이 짧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이 있음을 기억하며,


이 땅에서의 삶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 이후에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기억하고

오늘을 삽시다.


메멘토 모리~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한 성도님께서

주일설교를 듣고 보내주신 은혜나눔입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힘을 다하여 예배드리길 소망합니다.(touched)(touched)(touched)


어머님의 비유

참으로 감동되고

심령에

쏙 들어옵니다.(touched)(touched)(touched)

형제가 서로 사랑할때

가장 기뻐하시는군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하신 마음이시네요.(touched)(touched)(touched)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님의 관심은

기적 자체에 목적이 아니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심이군요.(cry)(cry)(cry)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 얻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네요.


하나님은 빛이시다.

내안에 빛이 들어오면 더럽고 추한 죄인임을 알게 된다.

내가 죄 없고 의롭다 생각하는 자는 빛이 없다.

회개없는 복음은 없다.

죄인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로마교회,

다시 복음 앞에 보는 자 되길 원함.


여름날 얼음 냉수같이

하나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cry)(cry)(cry)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듣고 있으니까

생각도 바뀌고,

언어도 바뀌고,

중심도 바뀌는걸 느끼고 있습니다.(cry)(cry)(cry)


감사합니다 목사님(touched)(touched)(touched)>


새벽기도회 | 8월 19일 | 이사야 26장 1~7절 | 그 문이 열리고 | 워싱턴예수사랑교회 | 이성웅 목사 | - https://youtube.com/live/dnNtHH5hyrA?si=m_y8uH0A_A_z7k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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