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말씀을 사모합시다.
내일이 청소차가 오는 날이라 저녁에 집 안의 쓰레기들을 모아서 쓰레기통에 넣으려고 쓰레기통 두껑을 열었는데 얼마나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토할뻔 했습니다. 며칠 전에 버린 쓰레기들이 썩어서 악취를 풍긴 것입니다. 악취 뿐만이 아니라 쓰레기들 사이에...
순전한 말씀을 사모합시다.
성령충만한 혀, 아름다운 말
Service is success.
건강한 명사는 형용사가 필요치 않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은 행복합니다.
God is so good all the time.
시편을 통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쥐를 잡았습니다.
마음의 생쥐를 잡으라!
쓰레기 봉지가 찢어졌습니다.
Jesus + Nothing = Everything
화 내지 맙시다.
Jesus wept.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출생과 죽음 사이
삶으로 아멘하는 삶
말이 아닌 능력으로
사랑이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가 긴급하고 중대하게 해야 할 일
찬송과 원망 사이, 감사와 불평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