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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 Nothing = Everything

  • 작성자 사진: 이성웅 목사님
    이성웅 목사님
  • 2024년 6월 27일
  • 2분 분량

Jesus + Nothing = Everything

Everything - Jesus = Nothing


주의 성전에 거하는 참새와 제비도 부러워하며 주의 장막을 사모하는 시인입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 84:3,10)


세상의 그 어떤 영광과 즐거움보다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호주 선교사님으로부터 복음을 받아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게 된 제 고조 할머니께서는 집안에서 가문에서 엄청난 미움과 핍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고조 할머니께서는 예배당에 나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얼마나 사모했는지 모릅니다. 머리카락이 잘리고 장작으로 맞고 해도 예배당에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무엇이 은혜일까요?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사 30:18) 은혜가 임한 삶은 이 땅을 사는 동안 고난이나 환난이 없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우상을 섬기며 사는 삶이 아니라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 우상을 섬기는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시편 73편에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아무런 고난도 재앙도 질병도 없이 많은 소득 가운데 살아가는 교만한 악인들을 복되다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같이 반복되는 고난 속에서 자신의 죄인됨과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복되다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사 30:20) 하나님의 은혜가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통해서 임합니다.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시는 그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그들에게 들립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돌이키라고 말입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 길 끝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사 30:21)


자신이 주인되어 살아가는 교만한 삶,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섬기는 우상의 삶, 오직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만을 추구하는 어리석은 심판의 삶에서 돌이켜서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라는 주의 음성이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실 때 들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시는 그 광야의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닌 것을 사랑하고 섬겼던 우상을 던져 버리게 됩니다. “또 너희가 우상을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나가라 하리라”(사 30:22)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 84:6~7)


하나님의 완전하신 능력 안에서 보호하심을 받는 성도의 삶에 눈물 골짜기가 허락되지만 그것과 함께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위로의 샘이 있습니다. 그 샘에서 위로의 물을 마시고 눈물 골짜기를 통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우상을 섬기는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더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 천성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이 은혜의 삶을 이사야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사 30:26)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시는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받은 성도들의 삶이 드디어 빛이신 하나님을 비추는 빛이 되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거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하는 빛이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비록 눈물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실지라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서 이 선한 일을 이루시며 영원한 영광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와 소망과 찬송으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워싱턴예수사랑교회

이성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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