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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능력의 삶입니다.

10월 12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12일

‘감사’, 참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그리고 참 귀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대단한 능력의 단어입니다.


요즘 ‘감사’라는 단어를 참 많이 묵상하고 생각합니다. 참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아니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하늘을 보아도, 땅을 보아도, 물을 보아도, 산을 보아도, 나무를 보아도, 꽃을 보아도, 단풍을 보아도, 시원한 바람을 보아도, 돌맹이를 보아도..


눈을 보아도, 코를 보아도, 입을 보아도, 귀를 보아도, 머리카락을 보아도, 손가락을 보아도, 발가락을 보아도, 피부를 보아도, 몸 안의 장기를 생각해도 감사 또 감사입니다.


주님의 몸된 하나된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를 생각해도 감사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연약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그 연약함 속에서도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이는 장미 가시를 보고 불평하지만 어떤 이는 가시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보고 감사합니다.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 불평하지만 어떤 이는 그 허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움을 보고 감사합니다.


부족함 속에서도, 나와 다름 속에서도 감사의 눈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 부족함과 다름을 보고 불평하는 눈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감사할 것을 찾아내는 사람과 불평할 거리를 찾아내는 사람의 삶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감사하면 감사하는 그 사람이 제일 큰 혜택을 봅니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사람들도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불평하면 불평하는 그 사람이 제일 불행해집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사람들도 불행해집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의 이유는 다 일리가 있었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불평을 매우 엄하게 다루십니다. 옳고 맞는 말일지는 모르나 믿음의 말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은 없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삶 자체가 벌이기 때문이다.” [라이피 곱스] 인생에서 무서운 벌은 감사를 상실하는 삶입니다.


가정에서도 가족들을 보면서 감사하십시오. 불평하려면 끊임없이 불평하게 됩니다. 가족들 중에 연약함과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연약함과 부족함을 보고 서로가 불평한다면 가정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감사할 제목을 찾아 감사한다면 가정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교회도 그러합니다. 완전한 교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세요. 참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저는 우리교회를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회자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수많은 문제의 소식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제일 먼저 고린도전서에서 감사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고린도라는 도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고 성도들이 존재함에 그들이 비록 연약한 사람들이었지만 감사가 제일 먼저 고백되어졌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감사로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무슨 일을 당해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감사를 많이 고백한 사람은 구약에서는 다윗이고, 신약에서는 바울입니다. 그들의 삶은 고단한 광야의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고백은 감사충만입니다. 그들은 그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마중물입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조건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감사하면 또 감사하게 되고 또 감사하게 되고 감사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감사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넓어집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능력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원망하고 불평하면 마음이 강퍅해지고 좁아집니다. 그래서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고 또 다른 감사를 낳습니다. 불평은 또 다른 불평을 낳고 또 다른 불평을 낳습니다. 그래서 감사는 천국의 언어요, 불평은 지옥의 언어입니다. 천국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언어로 충만할 것입니다. 지옥은 불평과 미움의 언어로 충만한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는 하나되게 합니다. 감사는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는 너그럽게 합니다. 감사는 온유하게 합니다. 감사는 겸손하게 합니다. 감사는 오래 참게 합니다. 감사는 용서하게 합니다. 감사는 사랑하게 합니다. 정말 감사의 능력은 무한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감사하라고 합니다. 감사가 넘치게 하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라고 합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격)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감격)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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