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자의 길, 십자가의 길

  • 1일 전
  • 2분 분량

주님의 제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입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우리의 죄악 된 자아가 원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우리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앞두시고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시며 하늘의 능력을 구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셨다면, 연약한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더 말씀을 붙잡고 눈물로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얼마나 말씀과 기도로 씨름하며 영적으로 무장해야 그 길을 걸어갈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충만하지 않고서는 결코 걸어갈 수 없는 고난의 길입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그 은혜에 붙들릴 때에만 걸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까? 입술로는, 마음의 소원으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말하고 그 소원을 품지만, 정작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주님을 본받아 십자가를 지는 길과는 멀리 있음을 보게 되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게 됩니다. 문제를 바라보면 염려하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영광의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기쁨과 믿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바라봅시다.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합시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에 붙들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우리도 끝까지 걸어가는 주님의 참된 제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 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고난 속에서 드리는 감사

존 파이퍼 목사님의 [고난]이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어머니가 죽을 때, 자녀가 죽을 때, 마흔에 암 진단을 받을 때, 자동차가 인도로 돌진해 누군가를 앗아갈 때, “이것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일은 당신을 위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라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시 62:8~9. 다윗의 시편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한 것들입니다. 다윗은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도, 공포가 덮을 때에도,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도, 거짓된 비방과 모함으로

 
 
 
남이 아닌 나를 돌아보는 성숙함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대하 28:10. “너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너희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대하 28:13. 오늘 새벽에 큰 소리로 저에게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상숭배를 행하는 아하스와 유다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들어 치시고 징계하십니다.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댓글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14201 Sullyfield Cir., Suite 200, Chantilly, VA 20151

Tel) 703-307-3579

E-Mail: wjlc1028@gmail.com

Copyright@ 2018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예수사랑교회는 버지니아 Fairfax County Chantilly에 위치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