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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닌 나를 돌아보는 성숙함

  • 6월 6일
  • 2분 분량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대하 28:10.


“너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너희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대하 28:13.


오늘 새벽에 큰 소리로 저에게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상숭배를 행하는 아하스와 유다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들어 치시고 징계하십니다.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의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은 의로워서 유다를 치고 그들을 포로로 잡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을 압제하였던 것입니다.


그 때 선지자 오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너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너희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신앙의 성숙은 항상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주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신앙의 성숙은 갈수록 겸손합니다. 육신의 눈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고 비방하고 정죄하지만 믿음의 눈은 자신의 허물을 보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은혜로 입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와 사랑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성숙한 신앙인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삽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이 신앙의 성숙도 그러합니다. 신앙이 성숙할수록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겸손한 자리에 서게 되고,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뎃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 복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행동합니다.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를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대하 28:15.


바로 이 모습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바로 이 모습이 성도의 삶이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비방을 비방으로 갚지 않고 오히려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삶입니다.


갈수록 머리가 숙여지고, 갈수록 무릎이 꿇어지고, 갈수록 말에 진중함이 있고, 갈수록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남이 아닌 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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