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에 눈물 흘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태양이 우리 눈에는 공처럼 작게 보입니다. 그런데 태양의 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지름은 약 109배, 표면적은 약 11,900배, 부피는 약 130만 배, 질량은 약 33만 배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지구를 공처럼 130만 개 정도 모아야 태양의 부피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태양이 우리에게는 왜 공처럼 작게 보일까요? 그것은 거리 때문입니다.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약 1억 4,960만 킬로미터입니다. 빛의 속도로 약 8분 20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태양은 약 8분 20초 전의 태양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눈물이 터졌습니다. 태양과의 거리를 이렇게 유지하지 않고 태양이 지구와 조금 더 가까워지면 지구에는 사람이 살 수가 없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말입니다. 태양이 더 가까이 오면 우리는 다 타서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태양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한낱 먼지와도 같은 작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태양을 만드신 빛이신 하나님, 그 거룩하신 빛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는 얼마나 멀리 있어야 죄인된 우리는 살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우리를 가까이 하사 품에 안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은혜입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니 우리는 그의 품에 안긴 사랑하는 자녀가 되었다니 무엇으로 이 은혜를 설명할 수 있고 이 은혜를 갚을 길이 있을까요?
오늘도 이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 안에서 눈물 가운데 겸손함으로,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참으로 행복한 목사가 드립니다.
모두 예수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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