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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천국을 맛보라

  • 작성자 사진: 이성웅 목사님
    이성웅 목사님
  • 6월 14일
  • 1분 분량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시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그렇습니다. 감사함으로 행복한 천국문에 들어갑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믿고 감사하면 바로 그 곳에서, 그 시간에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건강한 손가락을 가졌어도 손가락이 짧다면서, 손가락이 이쁘지 않다면서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고로 손가락 대부분을 절단해서 남아 있는 손마디가 몇 개밖에 없어도 그 남아 있는 손가락 마디로 인해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짧아진 8개의 손가락을 쓰면서 사람에게 손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1인 10역을 하는 엄지 손가락으로 생활하고 글을 쓰면서 엄지 손가락을 온전히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지선 자매.


감사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감사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혹시 지금 불평하고 원망하고 계신다면 그것을 감사로 바꾸어 보세요. 갑자기 지옥같은 마음이 천국같은 마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만큼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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