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 2025년 4월 14일
  • 1분 분량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요즘 제가 자주 부르는 찬양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광야의 삶도 그 은혜가 족한 삶입니다. 육체의 가시가 있는 삶도 그 은혜가 족한 삶입니다. 때론 실패하는 삶도 그 은혜가 족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안에서 말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몸에 있는 질병인 육체의 가시로 인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육체의 가시만 없으면 더 자유롭게 더 능력있게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질병 즉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주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 사도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온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였습니다. 그 육체의 가시가 그에게 은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그를 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후 12:9. 아멘!


주권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허락하시는 모든 삶은 그 은혜가 족한 삶입니다. 비록 육신의 눈으로 보면 부족하고 불편하고 힘들다 하여도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시기에 항상 우리에게 최선으로 역사하십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는 고난을 통해서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평안을 누리는 부요한 삶이 성도의 삶입니다. 고난주간을 지나면서 이 부요한 삶을 더욱 충만히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아멘!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워싱턴예수사랑교회

이성웅 목사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진정 구해야 할 것

지난 주일에 이어 다윗의 삶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시편 51편 말씀을 통해서도 많은 교훈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사람 다윗의 넘어짐은 목사인 저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다윗의 넘어짐을 거울로 삼아 항상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결심해 봅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실수와 연약함을

 
 
 
성숙한 성도로 나아가는 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교회 새신자 교육이라 함은, 어쩌면 저한테 조금은 진부한….“예수님을 진짜 믿으십니까?” “진짜 구원은 받으셨습니까?” 라는 뻔한 질문들로 이루어진, 지루한 교회 등록 절차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신자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신자 교육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

 
 
 
글자로만 알던 신앙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삶으로

지난 4주 과정의 새가족성경공부를 수료하신 어느 귀한 성도님의 소중한 간증문을 함께 나눕니다. ♥ 지식으로만 성경을 대했던 과거 : 우리 교회에 오기 전, 저에게 성경은 그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말씀을 읽을 때도 성경의 깊은 뜻을 살피기보다 단순히 글자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지식은 조금씩 쌓였지만, 정작 마

 
 
 

댓글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14201 Sullyfield Cir., Suite 200, Chantilly, VA 20151

Tel) 703-307-3579

E-Mail: wjlc1028@gmail.com

Copyright@ 2018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예수사랑교회는 버지니아 Fairfax County Chantilly에 위치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