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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만 알던 신앙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삶으로

  • 3월 6일
  • 2분 분량

지난 4주 과정의 새가족성경공부를 수료하신 어느 귀한 성도님의 소중한 간증문을 함께 나눕니다.


     ♥ 지식으로만 성경을 대했던 과거 : 우리 교회에 오기 전, 저에게 성경은 그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말씀을 읽을 때도 성경의 깊은 뜻을 살피기보다 단순히 글자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지식은 조금씩 쌓였지만, 정작 마음은 늘 허전하였습니다.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른 채, 그저 글자 속에 갇힌 마른 신앙생활을 반복해 왔었습니다.


     ♥ 설교를 통해 시작된 변화와 실천 : 하지만 우리 교회에서 매 주일예배, 새벽예배, 금요저녁기도회 설교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제 신앙의 모습이 바뀌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예배 시간마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말씀 속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해라, 하지 말라”는 율법과 규칙이 아니라, 그 말씀이 오늘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제가 말씀 속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지식으로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말씀 속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며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통해 배운 사랑 : 우리 공동체 안에서 제가 가장 큰 도전을 받은 부분은 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이었습니다. 강단에서 하시는 말씀과 일상에서의 모습이 똑같은 두 분의 진실한 모습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말씀을 지식으로만 가르치지 않고, 직접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뒷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면서 저 또한 “나도 목사님과 사모님처럼 말씀대로 살고 싶다. 저분들이 걷는 사랑의 길을 나도 따라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 결론 및 다짐 : 부족한 저를 이 귀한 신앙 공동체로 인도하시고, 영적인 눈을 열어 수건이 차츰 벗어지게 하시고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성경의 문자 이면에 담긴 예수님과 그 주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받은 사랑을 주위의 사람들에게 흘러 보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매 번 새가족 성경공부를 인도할 때마다 구원의 감격과 은혜로 인해 인도하는 제가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분들을 주님의 몸된 워싱턴예수사랑교회로 보내주시고 등록하고자 하시는 정한 마음을 주시고 사랑 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정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도 귀한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의 보혈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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