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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성도로 나아가는 길

  • 3월 14일
  • 2분 분량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교회 새신자 교육이라 함은, 어쩌면 저한테 조금은 진부한….“예수님을 진짜 믿으십니까?” “진짜 구원은 받으셨습니까?” 라는 뻔한 질문들로 이루어진, 지루한 교회 등록 절차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신자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신자 교육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4주 동안 새신자 교육을 통해 1주차 :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2주차 : 교회는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3주차 : 성경은 무엇인지, 4주차 :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나는 교회 성도로서 어떻게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가?” 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들과 태도를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다시 찬찬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우리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성도이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 교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좀 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겠다는 다짐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한국 이민 교회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던 터라…교회 오기 전에도 많이 고민했고, 아직 경계하고 조심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새신자 교육을 통해, 성도의 교제는 중요한 것이고, 한 지체로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임을 다시금 확인하였기에, 용기를 내어 이번 주부터 셀 모임에도 기쁘게 참석하고, 교회 지체 분들에게도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고, 중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이민, 이사 등 이런 저런 이유로 교회를 옮기게 될 때, 좋은 교회가 어디인가? 라는 고민을 해 본 적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 내가 좋은 성도가 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 본 적은 없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신자 교육을 받으면서, 매시간 강의도 너무 열심히 준비하시고, 성도들과 교회를 사랑하시고, 가장 먼저는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매주 목사님 설교와 강의를 통해 많이 은혜를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위에 교회를 자랑하고,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공유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특히나 우리교회 새신자 교육은 ‘나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깝다, 목사님 4주 강의를 교육 자료로 만들어서 널리 배포해야 한다’고 늘 말하고 다녀서… 제 주변 사람들이 워싱턴예수사랑교회 새신자 교육을 너무 궁금해 하고 부러워 합니다. 이런 귀한 교회, 귀한 목사님 사모님, 귀한 성도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저 역시 너무나 행복한 성도입니다. 감사합니다.(새가족성경공부 4주과정 수료 후 어느 성도님 간증문)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존귀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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