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기뻐하십시요. 오히려 기뻐하십시요.

  • 2025년 7월 9일
  • 2분 분량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는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살전 5:16~18)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항상 기뻐하는 삶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의 산물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결과입니다.


자녀들의 삶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원수된 자를 구원해주신 그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원망하고 불평하고 슬퍼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이 임합니다.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은 하늘로부터 임하는 넘치는 기쁨을 맛보고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기뻐한 이유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졌다거나, 많은 재물을 얻게 되었다거나, 세상에서의 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환난의 많은 시련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육신적으로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고, 궁핍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넘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고후 8:2) 이것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어제 어느 목사님의 글을 읽다가 C.S. 루이스에 관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C. S. 루이스는 <예기치 않은 기쁨 (Surprised by Joy)>이라는 책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기쁨에 관해 고백합니다. 그는 스스로 기쁨을 찾아 나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기쁨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은혜입니다.


루이스는 그에게 찾아온 예기치 않은 기쁨을 “원하지 않았던 은혜”라 부르며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참된 기쁨은 우리가 이 땅에 뿌리내린 존재가 아니라, 순례자임을 상기시킨다. 기쁨은 우리를 흔들어 깨우고, 눈을 들어 영원을 바라보게 하며, 마음 깊은 갈망을 일으킨다.” 그가 경험한 예기치 않은 기쁨은 얕은 감정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엿보게 하는 창이었습니다. 그 기쁨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와 그의 삶 전체를 뒤바꿨습니다. 그에게 기쁨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닌, 하나님께로 이끄는 신비로운 부르심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기쁨을 강조한 서신은 빌립보서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입니다. 옥에 갇혀 육신적으로는 자유롭지 못한 바울이 옥 바깥에 거하는 육신적으로는 자유로운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 사도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그 이유는 그가 주님 안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구원의 샘에서 기쁨의 샘물이 솟아나길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벧전 1:6. 오히려 크게 기뻐하십시요.


우리 주님과 친밀한 사귐을 가지는 자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1) 가지된 우리가 포도나무되신 주님께 잘 붙어 있으면,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밀려와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기쁨을 뺏어가는 모든 것들을 주님께 맡겨드리시고 기뻐하십시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합니다. ♡♡♡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새벽기도회 | 7월 9일 | 잠언 1장 10~33절 | 예수 안에서 안전하리라 | 워싱턴예수사랑교회 | 이성웅 목사 | - https://youtube.com/live/evWUkdRi7QQ?si=D7EuWMg8RB_9faHt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성숙한 성도로 나아가는 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교회 새신자 교육이라 함은, 어쩌면 저한테 조금은 진부한….“예수님을 진짜 믿으십니까?” “진짜 구원은 받으셨습니까?” 라는 뻔한 질문들로 이루어진, 지루한 교회 등록 절차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신자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신자 교육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

 
 
 
글자로만 알던 신앙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삶으로

지난 4주 과정의 새가족성경공부를 수료하신 어느 귀한 성도님의 소중한 간증문을 함께 나눕니다.      ♥ 지식으로만 성경을 대했던 과거 : 우리 교회에 오기 전, 저에게 성경은 그저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말씀을 읽을 때도 성경의 깊은 뜻을 살피기보다 단순히 글자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머릿속에 성경 지식은 조금씩 쌓였지만, 정작 마

 
 
 
바람불어도 좋아~

바람이 엄청 붑니다. 나뭇가지가 떨어지고 달리는 차도 흔들립니다. 차에서 내려서 걷는데 차가운 바람이 느껴집니다. 차갑고 춥다가 아니라 시원하고 정신이 바짝 든다고 느끼니 이 세찬 바람도 감사하네요. 인생의 고난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힘들다 고통스럽다가 아니라 이 고난의 바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면 오히려 고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

 
 
 

댓글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14201 Sullyfield Cir., Suite 200, Chantilly, VA 20151

Tel) 703-307-3579

E-Mail: wjlc1028@gmail.com

Copyright@ 2018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예수사랑교회는 버지니아 Fairfax County Chantilly에 위치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