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에 서리라!

2025년 8월 30일
2분 분량

지난 주간에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말씀 중에 한 구절이 이사야 32장 8절이었습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아멘!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항상 존귀한 일에 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일을 계획하고 늘 어리석은 일에 선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는 악한 일을 계획하고 범사에 악한 일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존귀한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는 이 세상에서 권세와 명예를 누리고, 재물을 많이 가져 부를 누리고, 인기를 누리는 사람들을 존귀한 자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성령의 사람이 되면 그런 사람들을 존귀한 자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그가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린들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존귀한 자를 성도라고 말씀하십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시 16:3.


     그렇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존귀한 자가 된 성도는 범사에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존귀한 말을 하고 존귀한 일을 행합니다. 존귀한 일이란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다툼이 있는 곳에 화평을 이루는 일입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이루는 일입니다.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주고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삶을 사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존귀함은 십자가에서 더욱 빛나십니다. 죄인되고 원수된 자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것입니다. 용서와 희생과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항상, 언제나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존귀한 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계획이 존귀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언어가 존귀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일이 존귀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만을 구하고, 사람들을 나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비방, 험담, 뒷담화)들을 하고 탐욕과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교만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이웃의 유익을 구하며, 불평이 아닌 감사, 허물을 들추는 것이 아닌 허물을 덮어줌, 비방과 비난이 아닌 용서와 관용과 사랑으로 존귀한 일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워싱턴예수사랑교회와 우리 각자가 존귀한 자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가족 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 흘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태양이 우리 눈에는 공처럼 작게 보입니다. 그런데 태양의 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지름은 약 109배, 표면적은 약 11,900배, 부피는 약 130만 배, 질량은 약 33만 배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지구를 공처럼 130만 개 정도 모아야 태양의 부피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태양이 우리에게는 왜 공처럼 작

 
 
 
제자의 길, 십자가의 길

주님의 제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입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우리의 죄악 된 자아가 원하는 것과는 정반

 
 
 
고난 속에서 드리는 감사

존 파이퍼 목사님의 [고난]이라는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어머니가 죽을 때, 자녀가 죽을 때, 마흔에 암 진단을 받을 때, 자동차가 인도로 돌진해 누군가를 앗아갈 때, “이것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일은 당신을 위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

 
 
 

댓글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14201 Sullyfield Cir., Suite 200, Chantilly, VA 20151

Tel) 703-307-3579

E-Mail: wjlc1028@gmail.com

Copyright@ 2018 Washington Jesus Love Church.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예수사랑교회는 버지니아 Fairfax County Chantilly에 위치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입니다.

bottom of page